포스코강판(사장 윤양수)은 24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1천만원 상당의 감염병 예방용품을 전달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