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군이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탓인 지역 소멸 분위기를 극복하고자 군청 민원실 내에 모유 수유실을 설치했다. 모유 수유실에는 소파와 기저귀 교환대,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갖춰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율 군수는 “자녀와 함께 군청을 찾는 엄마들이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내부 환경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도] 청도군이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탓인 지역 소멸 분위기를 극복하고자 군청 민원실 내에 모유 수유실을 설치했다. 모유 수유실에는 소파와 기저귀 교환대,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갖춰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율 군수는 “자녀와 함께 군청을 찾는 엄마들이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내부 환경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