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2일 오후 환자와 종사자 등 6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시 달성군 대실 요양병원에서 119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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