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여파로 강도다리 등 활어회 소비가 급감하자 포항시가 비대면 방식 판매방식인 드라이브스루(Drive thru)를 도입했다. 14일 오후 호미곶 해맞이광장 입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차 안에서 회를 사고 있다. <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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