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시는 최근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영주댐 주변 용마루2공원의 친환경 화장실을 개방했다. 친환경 화장실은 무방류 순환 수세식 친환경 화장실로 별도의 정화시설이 필요 없다.발생된 분뇨는 미생물의 먹이로 사용, 분해·소멸 과정을 거쳐 생성된 오수를 정화 후 세정수로 재활용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주] 영주시는 최근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영주댐 주변 용마루2공원의 친환경 화장실을 개방했다. 친환경 화장실은 무방류 순환 수세식 친환경 화장실로 별도의 정화시설이 필요 없다.발생된 분뇨는 미생물의 먹이로 사용, 분해·소멸 과정을 거쳐 생성된 오수를 정화 후 세정수로 재활용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