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국군 화생방방호사령부 장병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46명이 발생하면서 코호트 격리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 실내 방역을 위해 투입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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