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협의회장 정정화)는 지난 6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아동센터를 방문해 손소독제 및 체온계 등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외사자문협의회는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단체로 다문화가정 장학금·생필품 지원, 외국인 체육대회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남부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협의회장 정정화)는 지난 6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아동센터를 방문해 손소독제 및 체온계 등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외사자문협의회는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단체로 다문화가정 장학금·생필품 지원, 외국인 체육대회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