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적인 외출은 드물지만, 농사일을 위해 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농민의 사정을 참작해 이 같은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예상되는 봄철 농기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적인 외출은 드물지만, 농사일을 위해 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농민의 사정을 참작해 이 같은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예상되는 봄철 농기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