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삼원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엘브로스, 와이원건축사사무소, JHY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기타입상작으로 뽑혔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입상작 4점은 400~1천7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다음 달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입찰을 통해 착공,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얏고전수관 및 연수원 건축설계 공모는 군의 대가야 역사문화 클러스터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