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성윤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상주·군위·의성·청송=성윤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7일 “숱한 방해를 극복하고 미래통합당에 공천신청을 마쳤다”며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보수우파의 승리와 지역발전에 강한 열정을 갖고 있다”며 “검사생활의 대부분을 특수부에서 보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끝내고 정권을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8대 의원시절 대기업과 낙동강생물자원관을 유치한 것과 같이 기업유치와 농업·농촌을 살려내겠다”고 했다. /곽인규기자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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