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일부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소독약통을 메고 방역활동에 나서거나 헌혈운동을 벌이는 등 나름의 방식으로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경산 조지연 예비후보, 대구 북구 갑 양금희 예비후보. /조지연·양금희 예비후보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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