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시 오미자테마터널((주)오미원 대표 김태인)은 25일 문경오미자 스틱차 3천포(시가 380만원 상당)를 안동시에 기부했다. <사진>

동의보감에 기록된 오미자는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분위기에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을 키우는 음료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인 대표는 “저의 작은 마음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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