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북구갑= 박준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3일 코로나19 관련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제한 조치와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편성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국무총리의 대국민담화에도 중국인 입국제한 확대조치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중국에 그렇게 눈치가 보인다면 중국인 입국금지는 정치적 조치가 아니라 의학적 조치라고 중국에 말하라”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김영태 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준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북구갑= 박준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3일 코로나19 관련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제한 조치와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편성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국무총리의 대국민담화에도 중국인 입국제한 확대조치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중국에 그렇게 눈치가 보인다면 중국인 입국금지는 정치적 조치가 아니라 의학적 조치라고 중국에 말하라”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