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100㎝ 적설…대구·경북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울릉도 100㎝ 적설…대구·경북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 이시라 기자
  • 등록일 2020.02.18 09:42
  • 게재일 2020.0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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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울릉도. /울릉군청 제공
눈내린 울릉도. /울릉군청 제공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에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눈이 쌓였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울릉도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지난 17일 하루동안 79.06㎝의 눈이 내렸고 18일 오전까지 누적적설량 110.1㎝를 기록했다.  2월에 내린 눈으로 역대 2번째 적설량이다.  

또 이날 대구 경북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5.3도, 경북 의성 영하 9.5도, 안동 7.7도, 봉화 6.6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7도, 경북 고령 9도까지 올라가는 등 4∼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6∼9도)과 비슷하겠다.

대구기상청은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진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수 있다. 교량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는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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