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장기화로 중국인에 대한 막연한 기피현상까지 보이는 가운데 11일 경주를 찾은 관광버스에 ‘대만 관광객’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여행사 관계자는 “같은 중국어권이라서 사람들이 오해할 수가 있어서 붙이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장기화로 중국인에 대한 막연한 기피현상까지 보이는 가운데 11일 경주를 찾은 관광버스에 ‘대만 관광객’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여행사 관계자는 “같은 중국어권이라서 사람들이 오해할 수가 있어서 붙이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