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이진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동구갑= 이진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1일 ‘비상식과의 전쟁’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4·15 총선은 상식대 비상식, 상식 대 몰상식의 전쟁”이라며 “건강한 자유 우파와 보수의 가치를 재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언급했다.

또 “이 정권은 말로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면서 실제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핵심 실세의 이익을 챙기는데 사용했다”면서 “위선, 거짓, 오만으로 가득 찬 정권을 심판하는데 유권자들도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