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극복을 위해 정부는 당장 무이자 금융지원과 소비촉진 이벤트를 하라고 요구했다.

배 예비후보는 “경제파국 도미노와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생산에 추경예산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무이자 금융지원과 소비촉진 이벤트 등 현실성있는 정부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말잔치 정부지원책 보다는 자영업자를 위한 무보증 및 무이자 조건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