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이인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수성을=이인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오는 15일 개최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후보자의 ‘생각’과 수성을 주민의 ‘생각’이 만나는 ‘생생데이’ 행사로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출판기념회에 이어 수성을 주민들을 모시고 뜻 있는 개소식을 열고자 했으나, 신종 코로나가 전국에 퍼지는 상황에서 개소식은 주민들께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생생데이를 시작으로 주민들을 자주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30년 현장경제 역량과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한국당 공천기준인 ‘경제를 잘 알고 국가와 안보를 지키며 국민 신뢰를 얻는 국회의원’ 적임자임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