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경상권 내 대표 산림 25곳을 대상으로 산림청이 불법투기 폐기물 실태조사에 나선다.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에는 금오산과 비슬산, 성인봉, 팔공산, 황장산 등이 포함됐다. 차량 이동이 가능한 임도 등을 중심으로 대형 폐기물이 방치된 위치의 GPS 좌표와 폐기물 부피 등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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