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미술관 제2전시실 연중 박남희作 경북대학교미술관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개관 이래로 수집해 온 지역 작가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이향미, 이동진, 노태범, 이향과 같은 굵직한 지역 작가들을 비롯해 김찬, 이성구, 사공홍주와 같은 한국화 작가들과 엘레나 수마코바, 이카와 세이료와 같은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전시는 경북대학교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계속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남희作 경북대학교미술관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개관 이래로 수집해 온 지역 작가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이향미, 이동진, 노태범, 이향과 같은 굵직한 지역 작가들을 비롯해 김찬, 이성구, 사공홍주와 같은 한국화 작가들과 엘레나 수마코바, 이카와 세이료와 같은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전시는 경북대학교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계속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