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등 구호 물품 전달 포스코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와 현지 주민의 건강을 위해 600만위안(한화 약 10억원) 규모의 구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포스코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구호물품 조달이 어려운 현지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에서 구호 물품을 최대한 확보하여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관련기사 코로나 확산세에 결국 “입국 금지”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와 현지 주민의 건강을 위해 600만위안(한화 약 10억원) 규모의 구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포스코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구호물품 조달이 어려운 현지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에서 구호 물품을 최대한 확보하여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