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해 11월 13일 포항예총회관에서 창립총회에 이어 이날 창립식을 가진 이경식 영화인총연합회 포항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자원이 풍부함에도 그 동안 영화불모지였던 우리 포항이 향후 명실공이 한국영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편영화제 개최는 물론 영화촬영지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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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13일 포항예총회관에서 창립총회에 이어 이날 창립식을 가진 이경식 영화인총연합회 포항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자원이 풍부함에도 그 동안 영화불모지였던 우리 포항이 향후 명실공이 한국영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편영화제 개최는 물론 영화촬영지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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