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군은 오는 3월 18일부터 ‘청도사랑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일자리 지원센터는 구직자가 워크넷(www.work.go.kr)에 등록한 신청서를 토대로 구인 기관에 소개해 준다. 심층상담과 동행면접 서비스도 한다.

군은 지난해 소싸움축제와 반시축제 기간에 ‘구인·구직 만남의 광장’ 부스를 운영해 2018년보다 공공취업지원기관 취업자 수 달성률이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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