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이 지난 21일 자유한국당 김천시장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김 시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언석 의원의 지속적인 권유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은 지난 19일 김천시청을 직접 방문해 김 시장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당시 송 의원과 김 시장은 같은 당원으로 협력해 더 큰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천/나채복기자 나채복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난 21일 자유한국당 김천시장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김 시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언석 의원의 지속적인 권유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은 지난 19일 김천시청을 직접 방문해 김 시장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당시 송 의원과 김 시장은 같은 당원으로 협력해 더 큰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천/나채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