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관 자유한국당 경주시선거구 예비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여러분을 우롱하는 천박한 속임수 정치를 더 이상 참고 지켜볼 수 없다”면서 “신라왕경법은 한마디로 사기이다”고 밝혔다. 그는 “현 경주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큰 치적인양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이른바 신라왕경법에 관해 실체를 밝히고자 한다”며 “신라왕경법은 한마디로 사기이며 국가예산을 한푼도 받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죽은 법이다”고 주장했다. 경주/황성호기자 황성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채관 자유한국당 경주시선거구 예비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여러분을 우롱하는 천박한 속임수 정치를 더 이상 참고 지켜볼 수 없다”면서 “신라왕경법은 한마디로 사기이다”고 밝혔다. 그는 “현 경주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큰 치적인양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이른바 신라왕경법에 관해 실체를 밝히고자 한다”며 “신라왕경법은 한마디로 사기이며 국가예산을 한푼도 받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죽은 법이다”고 주장했다. 경주/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