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구청장 정기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해도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정기석 남구청장은 “명절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고,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이시라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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