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1++등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1천500세트 한정해 선보인다.

또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화식한우’, 전남 강진에서 자연 방목한 한우, 제주 흑한우, 산청 유기농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4만6천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