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전체 예산 20% 정도를 차지한다.
분야별로 영유아 보육료,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2곳 확충 등에 130억원,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62억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 급여, 해산·장제 급여, 의료 급여 등에 85억원을 배정한다.
또 78억원을 들여 노인복지시설 설치·운영하고 21억원을 장애인 활동 지원에 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전체 예산 20% 정도를 차지한다.
분야별로 영유아 보육료,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2곳 확충 등에 130억원,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62억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 급여, 해산·장제 급여, 의료 급여 등에 85억원을 배정한다.
또 78억원을 들여 노인복지시설 설치·운영하고 21억원을 장애인 활동 지원에 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