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 신산업인 로봇·ICT산업, 첨단신소재산업(바이오·생활소비재타이타늄·첨단메디컬)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자청은 대구테크노폴리스(로봇산업), 수성의료지구(ICT산업),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바이오소재 산업), 경산지식산업지구(생활소비재용 타이타늄, 첨단메디컬 산업)의 정비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 대구테크노폴리스 지구의 4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본격적인 사업분양을 시작한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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