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경북도에서 주관한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