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황룡강 장록습지는 도심을 통과하는 하천 습지다. 삵 등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829종 야생생물의 서식처인 장록습지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심에 자리한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록습지에서 발견된 식물·양서류·어류. /국립습지센터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는 도심을 통과하는 하천 습지다. 삵 등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829종 야생생물의 서식처인 장록습지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심에 자리한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록습지에서 발견된 식물·양서류·어류. /국립습지센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