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시청 열린민원실 북카페에서 서양화가 ‘류강 권강린, 근원의 빛(Light of The Origin) 展’을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평소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에 공감한 권강린 향토작가가 ‘근원과 우주’, ‘빛과 생명’,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서양화 11점을 전시한다.

권 작가는 미술&재능 나눔 콘서트, 시청 방문 민원인을 위한 재능기부전시 등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으로 지역미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채복기자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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