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에 지역의 설화 주인공인 연오랑 세오녀 형상과 2020년 쥐띠해를 알리는 새해맞이 조형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