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농협 백신지점은 지난해에도 사과 6천500t을 판매해 260억원 매출을 올려 영주사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풍기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주사과 17t 수출과 이번 베트남 수출은 동남아를 비롯한 영주사과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풍기농협 백신지점은 지난해에도 사과 6천500t을 판매해 260억원 매출을 올려 영주사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풍기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주사과 17t 수출과 이번 베트남 수출은 동남아를 비롯한 영주사과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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