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부터 같은달 26일까지 서울·부산·김해·포항 등지를 돌며 B씨(28) 등 8명에게 10회에 걸쳐 현금 2억4천만원을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추적과 탐문 수사를 이용해 지난달 26일 경기도 광명시 자택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부터 같은달 26일까지 서울·부산·김해·포항 등지를 돌며 B씨(28) 등 8명에게 10회에 걸쳐 현금 2억4천만원을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추적과 탐문 수사를 이용해 지난달 26일 경기도 광명시 자택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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