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탐라(耽羅) 개벽 신화의 주역인 고을나(高乙那)·양(良)을나·부(夫)을나 삼신인(三神人)이 탄생했다는 제주시 삼성혈(사적 제134호)에서 ‘탐라시조 건시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일 오전 탐라(耽羅) 개벽 신화의 주역인 고을나(高乙那)·양(良)을나·부(夫)을나 삼신인(三神人)이 탄생했다는 제주시 삼성혈(사적 제134호)에서 ‘탐라시조 건시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