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 동대구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하트 조형물, 은하수조명, 별빛조명 등 다채로운 경관시설을 설치하고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경관시설에는 경음악, 팝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캐롤송을 틀어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채로운 경관시설을 설치하자 트리 앞에 있는 벤치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는 등 색다른 연말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 동대구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하트 조형물, 은하수조명, 별빛조명 등 다채로운 경관시설을 설치하고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경관시설에는 경음악, 팝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캐롤송을 틀어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채로운 경관시설을 설치하자 트리 앞에 있는 벤치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는 등 색다른 연말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