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지난 5월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자 경북도와 경기도가 신청했다.
이어 지난 8월 장터개설 의지, 부지확보 등 기본준비사항 평가를 거쳐 경북도가 신청한 ‘바로마켓 경북도점’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1차 심사 통과 후 3개월 동안 개설예정지에 대한 상권분석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최종평가에서 경북도가 최종 선정됐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농식품부가 지난 5월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자 경북도와 경기도가 신청했다.
이어 지난 8월 장터개설 의지, 부지확보 등 기본준비사항 평가를 거쳐 경북도가 신청한 ‘바로마켓 경북도점’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1차 심사 통과 후 3개월 동안 개설예정지에 대한 상권분석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최종평가에서 경북도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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