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은 지난 11년간 사랑받은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획됐다.
1년간 ‘위기탈출 넘버원’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김준현은 “평소 안전 과민증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존지식을 알려주는 것이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연합뉴스
‘생존자들’은 지난 11년간 사랑받은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획됐다.
1년간 ‘위기탈출 넘버원’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김준현은 “평소 안전 과민증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존지식을 알려주는 것이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