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는 오는 13일까지 김천시청 열린민원실 북카페에서 서양화가 ‘한유경, 언제나 복(福) 展’을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한유경 향토작가가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으로 언제나 복을 부르는 ‘복주머니’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공예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한유경 작가는 (사)한국미술협회 및 김천미술협회 회원이며, ‘세계창작탈공모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9년 코리아아트페스티벌, 상해국제아트페어, 청주공예비엔날레 기획특별초대전, 영호남상생예술교류전, 2016년 경북도청개청기념 경북미술大통합전, 2015년 광복70주년 한·중 예술교류전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채복기자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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