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020년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디지털 자판이 익숙한 세대에게 아날로그의 상징인 글쓰기가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잡으며 다이어리 등 문구류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요즘은 커피전문점에서 제공하는 다이어리는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다이어리는 9천∼2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은 2020년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디지털 자판이 익숙한 세대에게 아날로그의 상징인 글쓰기가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잡으며 다이어리 등 문구류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요즘은 커피전문점에서 제공하는 다이어리는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다이어리는 9천∼2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