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에술 분야 등 협력 증진
경북도와 아시아문화위원회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인류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문화, 예술, 인문학, 문화유산분야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물보존센터 보수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도가 유물 보존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경북도와 아시아문화위원회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인류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문화, 예술, 인문학, 문화유산분야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물보존센터 보수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도가 유물 보존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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