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오는 23일까지, 2차는 내년 3월7일까지이며 지원자격은 조계종 기본교육기관을 졸업한 스님 또는 졸업예정자다. 비구 스님은 상주 또는 통학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구니 스님은 통학하며 배울 수 있다. 재가자의 경우 청강이 가능하다.
상주하는 학인 스님에게는 등록금이 면제되며, 매월 소정의 보시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운사 홈페이지(http://gouns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