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지난 8∼9일 팔공산 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2020년 무엇을 보고 가야할까’라는 주제로 현대사회 트렌드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동구 발전을 위해 ‘동촌 금호 블루오션 관광지 조성’, ‘팔공산 복합 산림복지 휴양벨트 조성’, ‘대구혁신도시, 동대구벤처밸리,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기업유치 및 지원’ 등 정책 소통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동구는 지난 8∼9일 팔공산 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2020년 무엇을 보고 가야할까’라는 주제로 현대사회 트렌드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동구 발전을 위해 ‘동촌 금호 블루오션 관광지 조성’, ‘팔공산 복합 산림복지 휴양벨트 조성’, ‘대구혁신도시, 동대구벤처밸리,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기업유치 및 지원’ 등 정책 소통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