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본점 1층 최고급 기계식 시계 전문 브랜드 ‘오리스(Oris)’에서 지역 유일의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엑스 캘리버 11’ 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계 내부의 작동 모습을 선명하게 노출하는 스켈레톤행 티타늄 소재의 남성용 시계다. 대부분의 기계식 식계는 대략 이틀 정도 작동하는 반면, 이 제품은 태엽을 완전히 감으면 10일간 파워리저브(240시간 동력 공급)을 자랑한다. 가격은 800만원대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은 본점 1층 최고급 기계식 시계 전문 브랜드 ‘오리스(Oris)’에서 지역 유일의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엑스 캘리버 11’ 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계 내부의 작동 모습을 선명하게 노출하는 스켈레톤행 티타늄 소재의 남성용 시계다. 대부분의 기계식 식계는 대략 이틀 정도 작동하는 반면, 이 제품은 태엽을 완전히 감으면 10일간 파워리저브(240시간 동력 공급)을 자랑한다. 가격은 800만원대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