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EXPO 재팬 2019’에 참가해 경북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 공사는 ‘이런 한국 처음이지’라는 테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옥산서원을 비롯해 안동의 도산서원, 병산서원, 영주 소수서원 홍보와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로만 알려진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첨성대 핑크뮬리, 화랑의 언덕 등을 소개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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