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가 최근 외국인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한국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포항대 국제교육개발원(원장 강명수) 주최로 열린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크로마키를 활용한 VR 스튜디오,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을 하는 한편, 경주타워에서 ‘신라천년, 미래천년, 찬란한 빛의 신라’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전시관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문화를 담기도 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가 최근 외국인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한국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포항대 국제교육개발원(원장 강명수) 주최로 열린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크로마키를 활용한 VR 스튜디오,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을 하는 한편, 경주타워에서 ‘신라천년, 미래천년, 찬란한 빛의 신라’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전시관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문화를 담기도 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