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연합뉴스=농촌진흥청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