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익었을 때 빨간색이 아닌 노란색을 띠는 황금사과를 첫 수확 했다고 20일 밝혔다. 황금사과는 과즙이 풍성하고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좋은 데다 저장성이 뛰어나다. 사진은 가지에 매달린 황금사과의 모습. /연합뉴스=전남 장성군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 장성군은 익었을 때 빨간색이 아닌 노란색을 띠는 황금사과를 첫 수확 했다고 20일 밝혔다. 황금사과는 과즙이 풍성하고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좋은 데다 저장성이 뛰어나다. 사진은 가지에 매달린 황금사과의 모습. /연합뉴스=전남 장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