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꿀벌나라테마공원이 경상북도·경주시와 경상북도 건축사회에서 주최·주관하는 ‘2019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수상품으로는 건축주 칠곡군수에게 건축물에 부착하는 동판, 설계자 (주)종합건축사사무소에이디디, 시공자 동양종합건설에게는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

꿀벌나라테마공원은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산35번지 일원에 전시체험관, 홍보관, 교육관, 야외 체험장, 밀원수목원 등을 갖추고 있다. 칠곡/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